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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공감교실

[공감교실 촉진활동] 현장체험학습 전 마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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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홍석연(hoh***)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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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eart"[나눔 요청] 소개해 드린 '공감교실 촉진활동'은 직접 사용해 보신 뒤, 사용 경험이나 피드백을 간단히라도 답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전 마음나누기
 
글: 김창오, 김정석
 
1. 활동 소개
학교에서 아이들은 한 학급 혹은 한 학년에 속해 있으면서 현장체험학습, 수련회, 수학여행, 체육대회 등과 같은 공통의 경험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의 공통의 경험은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반면 이러한 공통의 경험을 하면서 누군가는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묻어두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발달시켜가는 데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바라게 된 것은 공통의 경험을 하기 전 - 하는 중 - 한 후에 가지고 있는 각자의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의 입장을 알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비워지고 관점의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물 : 감정단어장, 활동지, 필기구
시간 : 40분
인원 및 형태 : 30~40명 (전체활동)
 
2. 활동흐름
  가. 마음나누기
     (1) “0000년 0월 0일 0요일 아침 마음나누기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시작 멘트를 하면 아이들은 박수를 친다.
     (2) 감정단어장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 그릇에 담겨 있는 마음(아침 마음나누기 시간에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왔는지 - 주로 감정을 자각하여 표현하게 함)을 자각하고 발표한다.
     (3) 모두가 자기 기분을 이야기한 후, “자신의 이야기를 더 해서 이해를 더 받고 싶은 사람 있으면 이야기 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더 할 기회를 준다.
     (4) “친구들의 감정 표현을 들으면서 혹시 관심이 가거나 더 표현하게 해서 마음이 비워지도록 돕고 싶은 사람이 있었나요? 그랬다면 그 사람에게 묻거나 들으면서 들었던 기분을 전해봅시다.”라고 제시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5) (1)~(4)을 거치면서 전체적으로 마음이 가벼워지도록 돕는다.
 
  나. 교육 훈련
     (1) 활동지를 분배한다.
     (2) 활동의 취지를 안내한다.
     (3) 활동지의 1번을 작성하여 전체 발표시킨다. (진행자는 마음 알아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이들도 마음 알아주기를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4) 활동지의 2번을 작성하여 전체 발표시킨다. (3가지 정도를 골라 보라고 했다.)
     (5) 전체 아이들의 발표를 듣고 목표를 무엇으로 정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눈 후 목표를 설정하여 네모 칸 안에 적도록 한다.
     (6) 활동지의 3번을 작성하여 전체 발표시킨다.
 
  다. 소감나누기
     (1) “오늘 활동을 하고 난 후 기분과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들려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소감을 이야기하게 한다.
     (2) “큰 박수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면서 활동을 마무리한다.
 
3. 활용팁 및 유의점
  (1) 진행자는 아이들이 감정 표현을 하거나 생각을 말할 때, 알아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2) 목표를 정할 때 아이들이 기르고 싶어하는 것을 들어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두 개의 목표로 수렴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제시된 활동지로 활동했을 때 정해졌던 목표는 ‘협력과 끈기 기르기’였습니다.
  (3) 활동지의 3번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려고 마음먹은 행동을 발표할 때,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활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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